덧.(160513) 언데드생넘애 살기실다구 징징댄다모두들 20대라구 사춴기가 긋난건 아니다ㅎㅎ
누우비요탁니마는 마저요닌자다
나그가 디지몬갬기하믄 몬스넘들애 밥머기믄 만날 똥만 싸지르구 오져!! 어!!!
오늘 형은 버스여행을 했었다.
완전 한심한 생각이었지만 지금은 괜찮아 졌다.